• 최종편집 2025-04-21(월)
 
  • 구급지도의사 위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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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래소방서(서장 김헌우)는 구급서비스 전문성을 확보하고 품질 향상을 위해 대한구급지도의사협회 추천을 받아 31일 동래소방서 구급지도의사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 조무진 의사는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부산성모병원 응급의학과에 재직 중인 전문의이자 부산소방재난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지도의사로 근무해오고 있다. 

 

□ 11월 1일부터는 동래소방서 담당 구급지도의사도 겸하게 되며, 임기는 2년으로 25년 10월까지 활동 예정이다.

 

□ 주요 업무는 구급활동 품질관리, 응급의료장비 및 응급처치약품 등에 대한 자문·교육, 구급대원의 감염관리에 관한 사항 등이다.

 

□ 김헌우 동래소방서장은 “구급지도의사 위촉으로 현장응급처치의 전문성향상이 기대되며 구급 현장·이송단계에서 구급지도의사의 의학적 평가와 자문은 고품질 119서비스에 필수적 요소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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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소방서,구급지도의사 위촉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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