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1-20(월)
 

부산119안전체험관은 체험객 및 시민의 편의와 안전을 위하여 무더위 시민안전쉼터를 81일부터 한 달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일 지속적인 폭염 특보에 따라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폭염피해를 예방하고자 831일까지 무더위 안전쉼터를 운영할 예정이며, 장소는 119안전체험관 1층 이다.

 

휴관일(월요일)을 제외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시민들을 위한 쾌적한 휴식 공간, 음용수 제공 및 온열질환자 발생 시 전문구급대원의 응급처치도 받을 수 있다.

 

류승훈 체험관장은 무덥고 습한 날씨가 계속되는 여름철 시민 누구나 쉬어 갈 수 있는 안전쉼터 환경을 조성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폭염안전쉼터이미지.jp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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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119안전체험관, 무더위 시민안전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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